지난 12월 22일(목)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 철)와 기아자동차(소하리 공장장 박광식)은 오후 2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사회공헌 기금전달식을 진행했다.
노사합동 사회공헌 기금은 2011년 연말을 맞이하여 기아자동차에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을 시행함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이번 기금은 기아자동차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실시한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으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 일선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두드림 지역아동센터▲청보리 지역아동센터▲구름산 지역아동센터▲동네학교 지역아동센터▲넝쿨도서관▲다문화가정협회▲좋은친구들▲새누리 장애인부모연대▲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등 9개 기관에 전달된다.
기아자동차 박광식 소하리 공장장은 “관내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윤 철 회장은 “광명시의 사회공헌 기업의 출현을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고 하며, “협의회는 사회복지기관의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협의구조로서 광명시의 사회복지 현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