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31 10:43:04
기사수정
자유한국당이 김성태 원내대표의 ‘드루킹 특검’ 요구 단식농성 관련 기사에 달린 욕설과 비방 댓글을 수일간 방치했다며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민.형사상 고발했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이 김성태 원내대표의 ‘드루킹 특검’ 요구 단식농성 관련 기사에 달린 욕설과 비방 댓글을 수일간 방치했다며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민.형사상 고발했다.

 

박성중 홍보본부장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악성 댓글 방치와 드루킹의 여론조작 놀이터가 된 네이버 댓글에 경종을 울리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당은 앞서, 지난 28일 서울남부지검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네이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장 및 고발장을 접수했다.

 

한국당에 의하면, 지난 5일 김 원내대표가 단식농성 도중 폭행당한 사건을 다룬 기사 12건이 네이버 메인화면에 배치됐고, 해당 기사에는 약 13만 건의 댓글이 달렸다.

 

박 본부장은 “당시 ‘연양갱 테러’ ‘내부자 소행 정황’ 등 근거 없는 다수의 기사가 떴고, 네이버는 욕설과 비방 댓글을 수일간 방치해 이용자를 ‘낚는’ 방식으로 댓글장사를 했다”면서, “사법 당국이 철저히 조사해 네이버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15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