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방탄소년단이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톱10으로 진입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30일 자신의 SNS에 “자랑스런 우리의 BTS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톱10진입이라는 또 하나의 ‘기적’을 일궈냈다! 빌보드핫100만이 ‘메인차트’라고 울부짖던 몇몇 사람들 무척이나 뻘쭘&민망할 듯? 자~이제 다음은 그래미 어워드 후보 지명만 남았네? BTS에겐 ‘꿈’이 아닌 곧 다가올 ‘현실’이라 굳게 믿고 있음! 파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임형주는 일부 비판적인 글에 대해서도 “오래전부터 빌보드 200차트(앨범차트)에서 1위 하는 것을 평생 목표로 하는 전 세계 뮤지션들이 얼마나 많은데 빌보드 핫100 차트만 메인차트라고 말하는 글들 보고 정말 어이가 없네! 조만간 빌보드 핫100 차트도 1위 하면 그때 가선 또 뭐라고 하려나? 매우 궁금하네! 빌보드200 차트가 ‘메인차트’가 아니라는 황당한 글은 뭐지? 빌보드200차트=앨범차트&빌보드핫100차트=싱글(노래)차트 둘 다 메인차트인데? 설마 서브 차트 중 하나인 월드앨범차트랑 헷갈리는 건가? 오늘은 우리가 싸이 씨의 ‘강남스타일’ 빌보드 핫100차트 2위 때처럼 영원토록 기억해야 할 ‘역사적인 날’”이라는 글도 올렸다.
임형주는 이날 “마지막 한마디! 내가 알기론 이번 빌보드200 차트 1위는 ‘한국 최초’를 넘어 ‘아시아 최초’의 기록으로 알고 있음! 게다가 한국어 앨범으로 정상에 오른 BTS는 그야말로 국위선양을 한 것임! 도종환 문체부장관께선 축전으로 끝내실 것이 아니라 올해 BTS&방시혁 님께 큰 표창 주셔야 할 듯!”이라명서 축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