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성 안성시장은 지난 23일 안성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11 안성시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기관단체장과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새마을운동안성시지회(지회장 남기철)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공자표창 수여식에서 김대준 안성새마을문고 회장이 대통령 표창, 보개면 조오장 씨 외 3명이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60여명이 새마을 활동 유공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강연에서 황은성 시장은 “안성시 새마을회는 1984년 새마을운동 안성군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안성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녹색생활화 실천, 기초생활 지키기 등 뉴 새마을 운동(SMU)을 지속 전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 새마을회는 올 한해 SMU 뉴 새마을운동 실천을 위한 그린코리아운동(새마을대청소, 실개천살리기, 숨은자원모으기 등), 해피 코리아 운동(고추장 담가주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사랑의 쌀 나누기 등), 스마트코리아 운동(스마트코리아 캠페인, 국민독서 경진대회 등), 조직역량강화운동(새마을 체육대회, 새마을 장학금 전달)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