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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0 04:28:57
  • 수정 2018-06-01 1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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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18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을 모집한다.

▲ 사진/용산구청 전경

 

[김경희 기자]서울 용산구가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18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과 행정체험,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아르바이트 기간은 7월 4일부터 31일까지이다. 1일 5시간(오전 9시~오후 3시), 주 5일(월~금) 근무로, 임금은 용산구 생활임금(시급 9070원)을 적용, 1일 4만 5350원이다. 만근 시 유급휴가수당 포함 108만원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5월 29일) 현재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대학원생과 직전(2018년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참가자는 제외된다.

 

정원의 40%(15명)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1순위), 차상위계층 및 국가유공자의 자녀(2순위), 다문화가정 및 3자녀 이상의 가정(3순위) 등 특별선발 대상으로, 일반선발 대상은 전산으로 공개 추첨한다.

 

합격자는 오는 6월 18일 개별통보하고, 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주진태 자치행정과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면서, “대학생들을 행정모니터링 요원으로 활용, 구정에 젊은 아이디어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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