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30 04:18:21
  • 수정 2018-05-30 04:19:43
기사수정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모기, 동양하루살이 등 해충 발생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친환경 해충유인 살충기’ 교체, 수리 및 이전 설치 작업을 실시한다.

▲ 사진/동대문구 제공

 

[김경희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모기, 동양하루살이 등 해충 발생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친환경 해충유인 살충기’ 교체, 수리 및 이전 설치 작업을 실시한다.

 

‘친환경 해충유인 살충기’는 빛을 좋아하는 해충들의 습성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한 뒤, 화학적 살충제 사용 없이 포획.분쇄하는 물리적인 방제기구이다.

 

구는 지난달 지역 내 공원과 하천변 등지에 설치해 운용해 온 살충기 100대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낡아서 교체가 필요하거나 고장으로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살충기는 26대로, 이달 말까지 새 살충기로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치 위치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 살충기 30대에 대해서도 그 위치를 재조정해 설치한다.

 

교체된 살충기 26대는 추가 점검 및 수리해, 사용이 가능한 기기는 모기 발생 억제를 위해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빗물펌프장에 이전 설치한다.

 

구는 정비가 완료된 ‘친환경 해충유인 살충기’를 다음 달부터 올해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전준희 보건소장은 “살충기를 효과적으로 운용해, 주민들이 공원이나 산책로 등을 쾌적하게 이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147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