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어린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상도1동 절고개놀이터(상도1동 508)를 새롭게 단장해 25일부터 개방했다.
절고개놀이터는 인근에 초등학교와 도서관이 위치해 있어 아이들의 이용이 많은 곳임에도, 그간 낡은 시설물과 단조로운 놀이시설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1월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사를 준비해 왔다. 1억5천만원을 투입해 절고개놀이터 환경 개선을 지난 17일 마무리했다.
먼저, 놀이터에 다채로운 수목을 식재하고 꽃나무 조경을 통해 자연친화적 환경으로 탈바꿈했고, 휴게시설·운동시설 등 노후시설물을 새롭게 교체했다. 또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자주 파손이 됐던 어린이 놀이시설물을 교체하고, 충격흡수용 바닥재를 포장 정비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실내에서 마음껏 활동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