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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9 18: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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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초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연숙이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강병준 기자]‘그날’ ‘초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연숙이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연숙 콘서트’는 지난 해 김종서, 김정민, 김형중 등 수많은 가수들을 대학로 소극장 무대로 이끌어내면서 ‘소극장 콘서트시리즈’를 주최해오고 있는 SH아트홀에서 주최했다.

 

김연숙은 1977년 KBS 전국 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1982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데뷔 이후 ‘그날’ ‘초연’ ‘숨어 우는 바람소리’ ‘스리살짝’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면서 중년 음악팬들에게 ‘김연숙’은 잊혀질  수 없는 이름이 됐다. 그런 그녀임에도 단독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최 측은 “김연숙의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김연숙 또한 그런 팬들을 만나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아티스트가 특별한 무대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번 콘서트에는 통기타 가수 소리새(솔개트리오)와 80년대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노래 ‘내일이 찾아와도’의 그룹 서울패밀리 위일청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7080세대에게 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명곡들을 7080세대에서 ‘라이브 콘서트’의 메카로 꼽히던 대학로 소극장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김연숙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는 이번 콘서트 총 19곡의 라이브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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