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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9 1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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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식품박람회로 지난해에는 46개국 2,433개 기업이 참가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진출에 접근성이 용이한 태국의 지리적 이점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까지의 진출이 가능한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방콕 국제식품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통영시는 근해통발수협, 세양물산, 태화물산 등 3개 업체가 붕장어, 꽃게, 문어, 활굴, 냉동굴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통영 수산물을 세계인의 밥상에 올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수산물 수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8회 국제 수산물 수출포럼’에 참가해 6월1일 K-FISH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통영시 수산물 수출 활성화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통영수산물이 아세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동남아의 거점인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수출바이어를 확보하고, 수출시장을 전 세계로 다변화함으로써 지역수산물 수출 증대를 통해 국내 수산물 가격안정 및 지역 수산인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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