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29 15:40:10
  • 수정 2018-05-29 15:41:10
기사수정
서울 동대문구는 수익의 일부를 독거노인이나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환원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돕기 위해 ‘도시락데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도시락데이’는 구청 구내식당이 운영되지 않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구청 직원들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만든 도시락을 구매해 점심식사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 25일,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김경희 기자]서울 동대문구는 수익의 일부를 독거노인이나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환원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돕기 위해 ‘도시락데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도시락데이’는 구청 구내식당이 운영되지 않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구청 직원들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만든 도시락을 구매해 점심식사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25일 첫 번째 ‘도시락데이’를 진행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도시락을 구매해 사무실이나 인근 공원 등지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

 

직원들은 요청한 시간에 맞춰 배달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으로써, 외부에 나가서 식사할 때보다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다. 아낀 시간에 동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가벼운 산책을 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도 돕고 여유로운 점심시간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다음 달에는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힐링’을 주제로 ‘도시락데이’를 진행한다. 팝페라, 클라리넷 연주 등이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직원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앞장서서 돕겠다”면서, “주민들도 사회적경제기업과 그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14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