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호 기자]전북 군산시 해신동(동장 한유자)에서는 2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겨울 이불을 세탁한 이동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愛-너지 이동 빨래방차’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해신동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빨래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두꺼운 이불을 어떻게 세탁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겨울 이불을 말끔히 세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유자 해신동장은 “해신동 직원 및 통장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빨래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불 빨래 서비스 등 실질적인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챙기는 세심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