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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4 1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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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로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음식물의 조리나 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부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김광섭 기자]“이른 더위로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음식물의 조리나 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부했다.


병원성 대장균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는데 분변에 오염된 물로 씻은 채소, 도축 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으로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묽은 설사와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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