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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4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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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화 체험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2018 박물관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꽃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전국 32개의 공·시립박물관들이 참여하여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한국압화박물관은 압화 엽서 만들기와 캔버스에 보존화 꽃다발을 만들어 붙인 후 원하는 글귀를 적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압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바쁜 일상 속에서 꽃을 재료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이번 체험 행사로 압화의 메카 구례군을 홍보하고, 압화 및 보존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면서, “구례군에서 운영하는 한국압화박물관을 직접 찾으셔서 다양한 압화 작품 감상과 체험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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