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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4 1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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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8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선정된 창원시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인 ‘편백숲속 욕(浴)먹는 힐링여행’이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 사진/창원시

 

[한부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8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선정된 창원시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인 ‘편백숲속 욕(浴)먹는 힐링여행’이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창원시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은 ▲힐링 인증 스탬프 투어 ▲치유.체험 프로그램 ▲생태테마관광 해설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바다와 산림이 인접해 있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해풍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창원시 힐링관광 코스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편백숲의 음이온을 객관적인 수치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편백숲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스탬프 투어는 진해 여좌천을 시작으로 드림로드, 목재체험 구간 내 총 10개의 지점을 설치해 운영된다. 이 구간 내에서 다양한 치유.체험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신청 시 생태테마관광해설사의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는 구간도 마련돼 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창원시는 그동안 정부의 관광정책 기조에 대응해 관광산업을 다각도로 발전시켜 왔다”면서, “생태테마관광 또한 훌륭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창원시 관광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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