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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4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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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오는 8월 2일 임기가 끝나는 고영한, 김창석, 김신 대법관의 후임 인선 절차를 주도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꾸렸다.

▲ 사진/대법원 내부

 

[김광섭 기자]대법원이 오는 8월 2일 임기가 끝나는 고영한, 김창석, 김신 대법관의 후임 인선 절차를 주도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꾸렸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고영한 선임대법관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 외부 인사 3명이 포함된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위촉됐다.

 

대법원은 또 지난 14일까지 세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청절차를 진행한 결과 모두 63명을 천거 받았고, 이 중에서 41명이 심사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법원 홈페이지에 심사동의자의 명단과 학력, 주요 경력 등을 공개한 뒤 다음 달 4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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