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2011년도 경기도 부동산중개업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부동산 매물광고 실명제 추진, 취약계층 2천만원이하 전․월세 무료중개 등과 무료법률 상담창구 설치운영 및 신원조회를 통한 중개업자 등록사항 일제정비, 연2회부동산중개업자의 실무교육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시는 부동산 무등록중개 및 등록증 대여행위를 근절하고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관련 중개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불법 중개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함과 아울러 연 2회 전문강사 초빙 부동산중개사고 사례, 중개업법 및 세법 개정사항 등 실무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울 때 이지만, 부동산 매물광고 실명제 등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시책이 정착되도록 중개업계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나아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동산거래를 할 수 있도록 불법중개행위를 근절하여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