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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3 10: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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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관내 암검진 기관 부족으로 인근지역까지 검진을 받으러 가야하는 군민들 불편을 해소키 위해 지난 14일부터 천천면을 시작으로 5월 21일까지 7개 읍.면에서 무료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장수군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관내 암검진 기관 부족으로 인근지역까지 검진을 받으러 가야하는 군민들 불편을 해소키 위해 지난 14일부터 천천면을 시작으로 5월 21일까지 7개 읍.면에서 무료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부와 함께했고, 2018년도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 하위 50%(2017년 11월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8만 9천원, 지역가입자 9만 4천원)주민이다.

 

▲위암 만 40세 이상 짝수년생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짝수년생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짝수년생 여성, ▲대장암 만 50세이상 남.녀(매년 해당)이다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해당 연도에 암 검진을 시행 후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암환자 의료비 지원대상’이 되고, 국가 암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의료비 지원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암 환자 의료비는 5대 암 종에 대해 연속 3년간 최대 600만원(건강보험가입자 기준)까지 지원한다.

 

위상양 장수보건의료원장은 “하반기에도 이동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가족사랑 실천을 위해 암검진 미루지 말고, 읍.면별로 진행하는 이동검진을 활용해 꼭 암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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