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22 16:23:47
기사수정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인월을 중심으로 한 운봉, 아영, 산내의 고랭지권에서는 남원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방울토마토가 본격적으로 재배중이다.

▲ 사진제공/남원시

 

[김준태 기자]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인월을 중심으로 한 운봉, 아영, 산내의 고랭지권에서는 남원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방울토마토가 본격적으로 재배중이다.

 

이곳의 방울토마토는 4월부터 6월에 이르기까지 정식.재배관리가 이뤄져 7월부터 10월까지 수확하는 재배작형으로 평야지에 비해 주야간 온도차가 있고 서늘한 기후의 고랭지 잇점을 활용, 풍부한 일조량과 함께 재배돼, 선명한 색상에 당도와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수요가 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상고온과 방울토마토의 품질을 저해하는 바이러스 매개충과 병해로 인한 피해가 예상돼 재배초기부터 병해충 예찰.방제 및 재배관리 지도를 실시 품질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생육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편, 60여농가 20ha에서 재배되는 남원 고랭지 방울토마토는 매년 1,000톤이상 생산량에 30억원이상 조수익을 올리는 작목으로서 올해도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12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