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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1 1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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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성군


[김경환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는 21일 경남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2/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판문점 선언과 새로운 평화시대 구현 방안’을 주제로 제18기 민주평통고성군협의회 주요활동, 자문위원들의 지역통일 의견수렴 및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권한대행은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구축의 길을 여는 소중한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동북아 평화와 번영,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형성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는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는 대통령으로부터 위촉받은 자문위원 46명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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