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20 22:25:39
기사수정
정청래 전 의원이 주차하다 다른 차를 받고도 연락처를 남기는 등 사후처리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범칙금 처분을 받았다.

▲ 정청래 전 의원


[김광섭 기자]정청래 전 의원이 주차하다 다른 차를 받고도 연락처를 남기는 등 사후처리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범칙금 처분을 받았다.


경찰에 의하면, 정 전 의원은 지난 4일 저녁 8시 45분경 서울 중구 퇴계로의 한 언론사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중 주차된 다른 차의 앞범퍼를 들이받았지만,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이 사고로 피해 차는 앞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이 파손됐다.


경찰은 “사고 이후 15일이 지났기 때문에 사고 당시 정 전 의원이 음주 운전을 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촬영차 방송국에 갔다가 주차 중 전화를 받는 상황에서 뒤 차량과 접촉했다”면서, “당시 피해 차량을 살폈을 때 크게 다친 곳이 없어서 일단 촬영 시간에 맞춰 이동한 뒤 PD와 작가들에게 차량 번호를 말해주고 처리를 부탁했다”고 해명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117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