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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9 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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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NDTV 캡처


[심종대 기자]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최희철 외무성 부상의 출국 목적이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키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19일 “외무성 부상 최희철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 외무성 대표단이 일부 동남아시아 나라들을 방문키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문 국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북미정상회담을 20여 일 앞둔 상황에서 동남아시아 외교통인 최 부상이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회담 개최 예정지인 싱가포르를 방문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읶는 거운데, 최 부상은 이날 오전 평양발 고려항공 JS151편을 이용해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  


최종 목적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북한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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