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9 15:08:19
기사수정

▲ 사진/보령해경 제공


[김준태 기자]‘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대형 밍크고래가 전북 군산 어청도 해역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보령해경에 의하면, 18일 오전 10시 20분경 군산 어청도 남서쪽 7㎞ 해상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있는 것을 선장 A씨가 발견해 태안어업통신국에 신고했다.


해경은 금속탐지기로 밍크고래 몸속에 작살 등 금속물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A씨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했다.


이 밍크고래는 몸길이 5.6m, 둘레 2.6m, 무게 1.4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죽은 고래를 발견하면 반드시 해경에 신고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11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