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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9 18: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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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준 기자]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최종 선발된 걸그룹 유니티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이날 유니티는 스케치북을 위해 준비한 개인기를 대방출하면서  숨겨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더유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멤버 의진은 당시 별명이 “의진선생이었다”면서, 그 이유로 “춤이 잘 되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남아 알려줬다”며 서바이벌 프로그램 속에서도 싹튼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의진은 가르친 보람이 가장 큰 멤버로 막내 현주를 꼽았다. 현주는 의진의 댄스 가르침을 받기 전과 후의 변화를 표현해 놀라운 차이를 보여줬다.한편 멤버들은 경연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무대로 마마무의 ‘넌 is 뭔들’과 블락비의 ‘잭팟’을 선곡, 서로 화음을 맞추면서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한 차례 데뷔 후 리부팅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아이돌 가수의 꿈에 도전하게 된 유니티는 “기간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기억에 남고 싶다”면서, “먼 훗날 서바이벌 프로그램 속 경연곡의 주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 날 유니티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 ‘넘어’와 수록곡  ‘추억시계’ 무대를 선보인다.김연우, 유니티, 곽진언, 르씨엘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9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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