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대응 훈련[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6일 구례군청소년수련원에서 민.관.군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진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구례경찰서,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육군 제7391부대 3대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및 기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구례군 산동면에 규모 6.0의 강진으로 청소년수련원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 협업기관.단체 간 공조체계와 행동 매뉴얼을 점검하고 지진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광주광역시 문흥중학교 학생 150명이 지진대피훈련에 참여에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을 배우고 직접 체험해 재난 약자인 청소년들의 지진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지진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훈련을 통해 실제 지진 발생 시 침착하게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uncheon Trip Adventure Host (Peter)
기순기공학당 원장
순천시 휴먼북 제1호
중등교장 명퇴
저서 <#新강남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