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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2 2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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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지난 92년부터 추진해온 백운호수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중도위) 심의를 통과했다.

국토부 중도위는 금일(22일)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일대 30만평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개발계획을 심의 의결하였다.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은 지난 1992년 입안된 이래 2005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08년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나, 도시관리계획 지정이 늦어져 그동안 도시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민선5기 김성제 시장 취임후 의왕시를 명품 창조도시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개발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해온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이 국토부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 괘도에 오르게 되었다.

시는 “시가 국토부 승인을 얻기까지 전방위적인 노력의 결과다. 국토부 출신답게 김성제 시장이 직접 승인을 받기 위해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제안설명을 하고, 심의위원들에게 일일이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이번 심의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통과로 의왕시 학의동 560번지 일원 954,979㎡(약30만평) 규모에 조성되는 백운지식문화밸리는 주거단지(단독, 공동주택 2,400세대)를 비롯한 호텔, 의료, 업무, 교육문화, 비즈니스센터, 복합문화상업시설이 오는 2015년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비 규모는 총1조3천6백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의왕도시공사를 사업 주체로 하여 즉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 상반기중 개발계획 승인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의왕도시공사 이용락사장은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명품창조도시의 면모를 갖출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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