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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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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17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다가오는 이달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건전한 부부문화 확산을 위해 ‘2018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17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다가오는 이달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건전한 부부문화 확산을 위해 ‘2018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 새노리의 ‘바투카다 공연’을 시작으로 타악기를 이용한 흥겨운 리듬과 유쾌한 동작에 따라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기념행사로 금혼식을 훨씬 넘긴 90세 노부부를 비롯한 10쌍의 모범부부에게 백년해로, 잉꼬, 나눔실천, 다둥이, 다문화부부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눈꽃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연출과 모범부부의 ‘사랑 표현’ 이벤트는 참석자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했다. 장현준 강사의 ‘행복한 부부 의사소통’ 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정구창 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은 “건강한 사회는 건강한 가정에서부터 싹트고, 그 건강함은 부부의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부부가 화목해야만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서,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을 추진해 가정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창원시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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