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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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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사회적경제연합과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행사장에서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 사진제공/부산시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사회적경제연합과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행사장에서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은 경민들레 등 20개 기업 ▲마을기업은 다림향 등 17개 기업 ▲협동조합은 철마청년협동조합 등 5개 기업이 각각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인천에서 8개 기업과 광주에서 3개 기업이 참여, 인근 울산과 경남에서 각각 2개 기업, 4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총59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제품 홍보에 나선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등 이벤트를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유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일반기업보다 경쟁력이 미약한 초기 사회적경제의 판로확대를 위해서는 공공구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도 사회적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공구매 및 사회적경제기업 응원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충을 통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2018 사회적경제 한마당’과 같은 특화장터를 다양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 대형 유통기관과 연계한 판로개척, 마케팅 전담조직 설립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익건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를 구성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확충의 기회가 되어 한층 더 성장.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호혜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정착에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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