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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2 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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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어지고 있는 ‘가수 이동해와 함께하는 거리공연’이 지난 21일 양평군 양서면 5일장터에서 열렸다.

이날 거리공연에는 가수 이동해를 비롯해 백미현, 허원, 사랑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와 함께 주민과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양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상인연합회, 주민자치원회회, 한강지키기 양서면분회 등 단체가 주민들을 위해 장소를 마련하고 따뜻한 음료를 제공했다.

박신선 양서면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힘을 보태 함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진짜 월동준비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자선공연에 참여해준 사회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양서면민의 훈훈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한 독지가가 한번도 입지 않은 옷 200여점을 기증한 옷 판매금을 포함, 공연을 통해 모인 1000여만원의 성금은 전액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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