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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6 1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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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저녁 창원시 해양항만과 직원 20명은 진해만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진해바다 70리길을 걸으면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15일 저녁 창원시 해양항만과 직원 20명은 진해만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진해바다 70리길을 걸으면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16년 준공된 ‘진해바다 70리길(진해수협~안골포 굴강)’은 진해바다 전체를 떠올릴 수 있는 진해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총 29.2km(약70리)의 아름다운 해안둘레길이다.

 

이번 단합행사는 직원들이 70리길 7개 구간 중 진해항의 대부분을 경유하는 1구간 ‘진해항길’(진해수협~한화L&C)을 함께 걸으면서 해질녁 진해항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직접 걸어보면서 느낀 70리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항만과장은 “사무실을 벗어나 직원들과 함께 진해바다 70리길을 걸으면서 힐링과 소통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70리길이 보다 많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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