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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5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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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북한 해외식당 여종업원들의 집단 ‘강제 탈북’을 기획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엄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14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북한 여종업원들의 류경식당 집단 탈북이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의 기획이라고 검찰에 고발했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엄격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을 비롯해 국정원과 공안당국 일부가 결탁해 공안 사건을 기획하고 선거와 정치에 활용한 사례가 많았다”면서, “이 모든 것에 대해 필요하다면 검찰 조사는 물론이고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도 필요하지 않나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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