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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3 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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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북한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폐쇄하는 행사를 공개적으로 개최키로 한 것과 관련, “전혀 새롭지 않은 이야기로, 문제는 기존 핵 폐기”라고 밝혔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북한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폐쇄하는 행사를 공개적으로 개최키로 한 것과 관련, “전혀 새롭지 않은 이야기로, 문제는 기존 핵 폐기”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2008년 이미 북한은 냉각탑 폭파쇼를 한번 해 세계를 기망한 적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에 또 하겠다는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쇼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북한이) 핵 완성을 주장하는 마당에 핵실험장 폐기는 큰 의미가 없다. 문제는 기존 핵 폐기”라고 주장하고, “북한이 이번에는 핵을 반드시 폐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압박해 이번 미북 정상회담이 꼭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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