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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3 2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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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직물에 이탈리아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전이 열린다.

▲ 사진제공/문화재청

 

[강병준 기자]한국 전통 직물에 이탈리아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전이 열린다.

 

문화재청은 10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이탈리아 유럽디자인학교가 공동 기획한 ‘투 에토스’ 전시가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엔 모시.춘포.나전직물 등의 전통 공예를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이탈리아 유럽디자인학교 디자이너들이 함께 다양한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김성희 보석 디자이너가 이탈리아의 유명 가방·구두 브랜드 디자이너들과 함께 한국 전통 섬유를 이용해 만든 작품들도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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