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2 02:04:02
기사수정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다음주에 백악관에 공개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다음주에 백악관에 공개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1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경북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이번에 (북한에) 속지 말고, 꼭 핵 폐기 회담이 될 수 있도록 미국 측에서 무엇을 요구해야 할 것인지 전달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누차 이야기한대로 남북대화는 반대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8번을 속은 대한민국”이라면서, “(북한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회담해야 이번에 속지 않고 남북간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또 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 하루 전날 열리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저 사람들의 생각은 오로지 지방선거를 어떻게 하면 ‘남북평화쇼’로 치를 수 있을까 그 생각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북핵과 남북회담이 선거에 결정적인 요소는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08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