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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2 0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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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검찰이 국내 최대 규모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10일과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업비트 본사에 수사관을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업비트가 실제로 갖고 있지 않은 가상화폐를 가진 것처럼 전산시스템에 입력해 고객을 속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앞서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의 합동 점검 결과에서 수상한 자금 이동이 포착된 가상화폐 업체를 중심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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