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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3 1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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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10일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27개 장애인복지시설의 종사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사례 예방을 위한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는 10일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27개 장애인복지시설의 종사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사례 예방을 위한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인권강사인 시민사회교육연구소 문미경 교육실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 모두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장애인은 우리사회의 구성원, 시설종사자의 인권이 장애인에게 미치는 영향, 장애인의 인권 침해사례 및 인권증진방안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설종사자는 “장애인의 입장, 사회복지사의 입장에서 각각의 상황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어보니 장애인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깨닫는 알찬 교육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 간 서로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능력을 높이고 인권침해 발생시 대응방법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서 예상되는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인권문제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일선에서 장애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인권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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