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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3 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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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15회 국제연안 심포지엄(International Coastal Ocean Symposium)을 개최한다.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15회 국제연안 심포지엄(International Coastal Ocean Symposium)을 개최한다.

 

바다, 강과 산이 함께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최대의 항만도시 부산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등의 지원 아래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사)한국연안방재학회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기후변화와 연안개발을 넘어 안전한 해안으로’ 라는 주제로  SCI 논문 약 300편과 국제초록 약 100편이 발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연안과학, 연안공학 등 연안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심 있는 연구자, 공무원, 학생 및 기업체 관계자 등 40개국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ICS(International Coastal Symposium)는 JCR(Journal of Coastal Research)을 발간하는 CERF(Coastal Research Foundation)가 1990년  노르웨이 스카겐(Skagen)에서 1차 심포지엄을 개최 한 이후 2년에 한 번 씩 개최하고 있다.

 

2014년 남아공 더반(Durban)에서 UKZN 대학교와 2016년 호주 시드니(Sydney)에서 시드니대학교가 주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한편,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한 지구적 관심과 국내외의 연안방재에 대한 심각성이 강조되는 지금 이번 심포지엄은 시가 현재 추진 중인 연안방재 및 연안정비사업 등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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