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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3 1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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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과 공동으로 기계부품 및 바이오메디컬 업종의 유망한 수출중소기업을 말레이시아시장에 진출토록 지원하는 ‘2018년 수출컨소시엄사업’을 추진한다.

▲ 자료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과 공동으로 기계부품 및 바이오메디컬 업종의 유망한 수출중소기업을 말레이시아시장에 진출토록 지원하는 ‘2018년 수출컨소시엄사업’을 추진한다.

 

수출컨소시엄사업은 지역에 특화된 동일.유사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컨소시엄을 구성해 단계별(사전준비→현지파견→사후관리) 공동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시행돼 온 사업으로, 부산시는 부산중기청과 공동으로, 지역 산업과 기업 현황에 전문성을 갖춘 부산테크노파크를 주관 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수도권과 지역의 우수한 GMD를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동을 직접 수행토록 참여시켜, 지역 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17년에는 아시아 3개국(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을 타겟으로 25개사(기계부품 15, 바이오헬스 10)가 참가해 총 289건 상담, 30백만불 수출계약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에는 전년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기업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에 중점을 두고 기계부품 및 바이오메디컬 각각 10개사를 선정, 총 사업비 3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2018년도 부산지역 수출컨소시엄사업의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이번 사업에 참여한 20개사를 대상으로 ▲3개월간 페트로나스 밴더 등록 및 서류작성, 기업별 품목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오는 9월에 말레이시아 3개 지역(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 페낭)을 방문해 유력바이어와 미팅 후, ▲11월 경 수출계약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 구매의사를 최종 결정지음으로써 일련의 마케팅 과정이 마무리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계부품 및 바이오메디칼 관련 업종 중소기업은 이달 17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btp.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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