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은 취임 1주년을 맞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경제와 민생, 일자리 문제에 관한한 역대 가장 무능한 정부”라고 비판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있던 일자리까지 사라지게 하는 정부”라면서, “정부가 지난 1년간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평화 기반을 마련한 것 이외에는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다. 인기에 집착하는 국정운영은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지상욱 정책위의장도 “국민들에게 1년 전보다 살림살이가 나아졌나 물어보면 나아졌다고 말하는 분은 거의 없다”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먹고 사는 문제와 아이들 교육 문제인데 문재인 정부는 두가지 모두 F학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