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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2 2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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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대형 재난사고에 대비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민.관.군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실시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 중 9일에는 군산문화센터 일원에서 지진.화재 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군산시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대형 재난사고에 대비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민.관.군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실시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 중 9일에는 군산문화센터 일원에서 지진.화재 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군산소방서, 육군 제9585부대, 군산도시가스, 한국전력 군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했다.

 

시는 군산문화센터 일대의 건물붕괴와 화재상황을 훈련 주제로 선정해  문화센터 인근 한신맨션 붕괴에 따른 주민대피 상황을 가정하고, 지진피해시설물 안전도 평가단을 투입해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재민 발생에 따른 대피소를 신풍초등학교로 지정.운영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기반으로 초기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에 대한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하고 당일 훈련에 직접 참여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통제로 불편을 겪었음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시민분들과 훈련에 참여해주신 유관기관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훈련 중 불시에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16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지진발생 대비 지진대피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17일에는 시 13개 협업부서가 참여하는 대형참사 예방을 위한 다중밀집건축물 화재대응 토론훈련을 끝으로‘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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