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울산 중구 지역 최초 관광호텔인 호텔 '다움'이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 지 10여일 만에 지역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나섰다.
중구청에 의하면, 호텔 '다움'(대표 이충희)은 10일 구청장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충희 호텔 '다움' 대표와 박성민 중구청장,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호텔 '다움' 측이 지역 사회의 기여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달된 성금은 중구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개관식을 가진 호텔 '다움'은 지하 3층, 지상 13층 1개 동 규모로 건립됐으며, 68개의 객실과 48대의 주차면 등을 갖춘 비즈니스호텔이다.
커피숍과 레스토랑, 작은 규모의 모임이나 큰 행사가 가능한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어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나 비즈니스 고객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충희 호텔 '다움'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문화행사 등은 물론, 중구의 관광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는 관광호텔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관광 발전과 복지, 사회공헌 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