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2 15:15:38
기사수정
울산 중구청이 동천강변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 등이 모기 불편 없이 걷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기 포충기 등을 설치했다.

▲ 사진제공/울산시 중구

 

[박상기 기자]울산 중구청이 동천강변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 등이 모기 불편 없이 걷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기 포충기 등을 설치했다.

 

중구보건소는 지난달부터 지난 9일까지 전체 7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천강변 산책로 주변에 모두 8대의 친환경 모기 포충기(해충유인퇴치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또 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동천 물놀이장 주변에 모기 기피제 분사기도 1대 설치했다.

 

이번 모기 포충기와 모기 기피제 분사기 설치는 중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동천강변 산책로에 모기 방제 장비를 설치해 이용자들의 모기물림 방지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

 

모기 포충기는 말라리아와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키 위한 해충 방제기기로, 가로등에 설치해 위생해충이 선호하는 LED파장 램프로 모기 등을 유인.포획한 후 분쇄시킴으로 화학적 방역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전혀 해가 없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포충기는 365nm 파장의 90개 UV LED로 기존 포충기에 비해 유인력이 월등히 높아 모기는 물론 비래해충의 포집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기 포충기는 환경오염은 최소화하면서 밤새 위생해충을 방제하는 저비용 고효율 방역방법으로 반경 50m이내에 방제효과가 있다.

 

중구보건소 방역담당자는 “동천강 주변은 운동시설, 자전거 연습장, 물놀이장과 야외 수영장이 있어 여름철에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이라면서, “이번에 설치한 포충기와 기피제 분사기로 인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장소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08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