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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1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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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사회적경제 분야의 시니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이를 위해 성북구시니어기술창업센터(센터장 신현덕)와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센터장 양현준)가 지난달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다.

▲ 사진제공/성북구

 

[김광섭 기자]서울 성북구가 사회적경제 분야의 시니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이를 위해 성북구시니어기술창업센터(센터장 신현덕)와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센터장 양현준)가 지난달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했다.

 

성북구 시니어기술창업센터는 서울 동북지역의 유일한 시니어 창업자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지역의 스타트업에게 창업 실전교육, 밀착형 멘토링, 보육을 통해 창업 요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는 지역문제를 제안하고 공통의 해결과제를 의제화해 주민에 기반한 마을공동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가치 기반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모색해 왔다.

 

두 기관의 협력 내용은 ▲ 교육훈련 사업의 상호 자문 ▲ (예비)창업자의 창업육성 ▲ 기술개발 기업의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 ▲ 사회적경제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의 창업자 발굴과 육성에 더욱 효율적 대응하게 됐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최근 사회적가치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고 사회적경제가 시니어 창업 모델로 적합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의 발전과 밀접해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의 창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성북구의 두 기관이 협업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시니어 창업자에게 특화된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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