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대한노인회 창원시창원지회(지회장 홍창오)가 주최하는 ‘제17회 창원시장기 노인 게이트볼대회’가 9일 오전 창원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안상수 창원시장 및 의창구청장, 성산구청장을 비롯한 창원.마산.진해지회에서 선발된 48개 팀의 선수 및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시장기 게이트볼 대회에서는 3개 (창원.마산.진해)지역 어르신들이 상호간 우호증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우승한 팀에게는 우승기와 함께 트로피가, 그 외 준우승, 3위, 장려와 참가상까지 수여됐다.
매년 3개 지회(창원.마산.진해)를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진해지회에 이어 올해는 창원지회에서 개최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노인체육프로그램을 널리 보급해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