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0 14:03:38
기사수정
]‘사랑이라는 이유로’ ‘아름다운 이별’ ‘너의 뒤에서’ ‘그대네요’ 등 전주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김형석의 명곡들이 뮤지컬로 탄생했다. 서울시뮤지컬단(단장 한진섭)은 지난 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주크박스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의 막을 올렸다.



[강병준 기자]‘사랑이라는 이유로’ ‘아름다운 이별’ ‘너의 뒤에서’ ‘그대네요’ 등 전주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김형석의 명곡들이 뮤지컬로 탄생했다.


서울시뮤지컬단(단장 한진섭)은 지난 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주크박스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의 막을 올렸다.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는 스테디셀러 작곡가 김형석의 명곡들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가족애를 담은 작품이다. 주크박스 뮤지컬 연출은 서울시뮤지컬단 한진섭 단장이 맡았고, ‘오!캐롤’에 참여했던 오리라 작가가 극본을, 서울시뮤지컬단의 지도단원이자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음악 감독을 맡았던 박지훈이 편곡으로 참여했다.


작곡가 김형석은 “그동안 가수를 위해 쓴 각각의 곡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엮여서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개별적이었던 곡들이 뮤지컬을 통해 함께 라는 의미를 갖게 된 것 같아 대견하고 흐뭇하다”면서, “이 작품을 통해 함께 추억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는 10세에 미국으로 입양된 플루티스트 제니 브라운이 월드투어의 마지막이자 첫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 딸과 엄마와의 애틋한 재회를 담았다.


서울시뮤지컬단 한진섭 단장은 “이 작품을 통해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품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면서, “이 작품을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관객들의 마음이 이전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인공 제니 브라운 역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밝은 에너지로 연기한 유미 가 맡았고, 출판사 대표이자 제니의 엄마인 조정희 역에는 뮤지컬 ‘서울 1983’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과 심금을 울리는 노래실력을 선보였던 권명현과 서울시뮤지컬단의 감성보컬 이신미가 더블캐스팅 됐다.


에드워드 역은 뮤지컬 ‘태양의 노래’의 주역 정선영과 뮤지컬 ‘밀사’ ‘광화문 연가' 등의 주역을 맡아 뮤지컬 관객의 큰 사랑을 받고,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한 허도영이, 이요한 역은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시뮤지컬단의 신대성, 한일경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는 이달 27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07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