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재 기자]세계 각국의 결혼식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축제가 오는 13일 경기도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주최하는 ‘제7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서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가나 등 4개국의 결혼식 시연 장면을 즐길 수 있다. 또, 우즈베키스탄과 캄보디아 등 8개국의 전통의상 패션쇼도 함께 열린다.
행사장 주변에는 46개의 전시와 체험 부스가 차려져 터키의 케밥 등 각국 먹거리와 민속품, 전통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도 마련됐다.
시는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