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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9 1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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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5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안전한 영농을 위한 농기계 사전 점검과 정비”를 당부했다.

▲ 사진제공/경남도

 

[한부길 기자]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5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안전한 영농을 위한 농기계 사전 점검과 정비”를 당부했다.

 

이어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의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작업을 실시하고, 농기계 도로 운행 시에는 교통법규 준수와 등화장치 부착으로 농기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농기계 사용에 앞서 램프, 타이어 공기압 등을 육안 확인 후 엔진부, 배터리 충전상태, 방향 지시등과 같은 전기 계통을 살피고 엔진 시동 직후부터는 서행하면서 배기가스, 브레이크, 스티어링, 계기판 상태 등을 차례로 점검해야 한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 사고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경남의 농기계사고 696건이고 사망자 수는 2014년 11명, 2015년 14명, 2016년에 1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매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 농기계의 사용 안전 수칙 책자를 시군에 배포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연계 추진해 농업인 1만여 명에게 농기계 정비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농기계교육담당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장비 부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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