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올 하반기 시행 예정인 국가공인자격증 ‘직업상담사 2급 자격시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은 최근 취득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는 자격증으로, 자격증 소지자는 지방노동관서 등 직업안정기관과 민간직업소개소의 직업상담사로 취업이 가능하다.
한국고용정보원에 의하면 향후 10년간 9만여 명의 직원상담사가 필요하다고 예측한 만큼 그 가치도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은 수강생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 직업상담학 ▲ 직업심리학 ▲ 직업정보론 ▲ 노동시장론 등 시험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필기.실기 대비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교육을 병행해 바쁜 일상으로 교육 참여가 힘든 주민들의 참여기회도 확대한다.
온라인 교육은 9일부터 1년간 오프라인 교육인 마무리특강은 7월부터 9월까지(필기대비 7월 9일~23일 / 실기대비 9월 3일~10일)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동작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고, 오는 8일까지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동작구청 내 소재)로 선착순 방문·접수하면 된다.
유재용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길이 됐으면 좋겠다”멶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