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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6 2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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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 통영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8년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는 차별화된 ‘多함께 多문화’라는 슬로건으로 아래 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 통영시립도서관/자료사진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 통영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8년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는 차별화된 ‘多함께 多문화’라는 슬로건으로 아래 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하는 초등학생 대상 ‘먼나라 이웃나라’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매월 둘째주 일요일은 옛이야기 그림책을 읽고 전래놀이를 체험하면서 전통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전래놀이’가 운영된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은 내.외국인 가족이 참여하는 ‘多함께 자연에서 놀자’ 프로그램도 있다.

 

또한, 6월 3일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문화를 주제로 한 인형극 ‘짱구의 마음 속 여행‘이 공연되고, 관내 초등학교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다문화 인형극 공연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통영 사회적기업인 ‘민들레누비’와 연계해 결혼이주여성대상 독서치료 프로그램인 ‘마음을 달래주는 책 읽기’도 9월부터 시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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