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
통영시 도서관에서는 ‘가족 얼굴 쿠키 만들기’, ‘달콤한 도서관 캔디 데이’,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 ‘솔가와 이란 콘서트’ 등을 운영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3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부모와 함께하는 시와 이야기가 있는 감성놀이’를, 26일에는 ‘가족 얼굴 쿠키 만들기’ 행사를 준비했다. 또 5월 한 달간 충무 요양병원의 어르신들을 찾아가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 여행’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는 시간도 마련했다.
충무도서관에서는 이달 31일까지 도서관 앞마당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포토존을 마련했다. 6일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서 선생님과 함께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가 운영되고 아동자료실에서 책을 대출하거나 열람하는 어린이들에게 막대사탕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5월뿐만 아니라 6월에도 다문화프로그램, 2기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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