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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6 13: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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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4일 우호도시인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의 초청을 받아 장찬호 행정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해 제40회 함평 군민의 날 기념식을 참석했다.

▲ 사진제공/고성군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4일 우호도시인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의 초청을 받아 장찬호 행정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해 제40회 함평 군민의 날 기념식을 참석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고성농요보존회 정혁상 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함평나비축제 현장을 방문해 선비춤, 농요5과장의 무대를 선보이면서 우호도시의 축제개최를 축하했다.

 

두 기관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의 피해로 고성군이 어려움을 처했을 당시 함평군에서 구호물품 및 인력을 지원하고 이어 2005년 함평군이 폭설로 피해를 입었을 때 고성군공무원 80여명이 지원에 나서는 등 이를 계기로 교류를 시작하게 됐다.

 

이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함평 나비대축제가 교류 협약을 맺으면서 10여년간 상호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찬호 행정과장은 “이번 초청방문으로 다시 한번 우호도시 간에 끈끈한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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